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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종갑] 부동산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비결입니다

부자가될놈 2008. 7. 7. 21:24
 

 

우리는 한 형제이기에 모든 분들의 성공을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올립니다.
 
우리의 인생은 짧지만 우리가 짊어지고 가야할 멍에는 많습니다.
    향기로운 냄새 그윽한 화원 속을 걸어 가는 일이 몇 번 스쳐 지나가는 잠시 잠깐의 
    바람결이라면 어느새 뙤약볕 가득 내리 쬐는 기나긴 가시밭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 우리내 인생의 모습입니다.
 
그렇다고 하루 하루 주어진 삶을 고통의 여정으로만 여기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분명 그 고통의 소용돌이에 빠져 또 다른 고통의 절망의 심연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이 분명합니다.
 
비록 우리의 삶이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산하기에는 너무도 짧은 기간이고, 그 짧은 생애의
    대부분 마저도 이름 모를 운명의 채찍에 휘갈겨 갈피를 못잡고 휘청거리는 초라한
    삶일지라도 우리 모든 사람에게는 분명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인생의 고달픔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추악한 영혼을 정화시켜 주는
    하나님이 계시며, 온 세상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순수 자연의 삶터가 늘 자리잡고
    있는가 하면, 푸르른 하늘, 맑은 강물, 열락의 음률, 따스한 햇빛, 친구의 위로, 행운의 당첨.....
 
 결국 뭇 성인들로부터 회자 되어 온 인생 철학의 결정체는 모든 사람의 마음 바로 그 마음
    속에 자리 잡은 것이 분명합니다.
    어제의 전통이 오늘의 기쁨으로 자리 잡고 오늘의 환희가 내일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그 누구도 우리의 삶을 초라하고 짧은 인생이라고 단정 짓지 않을 것이며, 기나긴 암흑의
    터널이 눈 앞을 가로 막는다 손 치더라도 터널의 모서리 어딘가에는 찬란한 여명의 햇살이
    반갑게 맞이해 줄 것이라는 신념으로 한 없는 기쁨이 마음 속 가득히 용솟음 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희망이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신의 선물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제 각각이지만 그 누구에게나 희망은 존재하며, 현재의 삶을 고통과 좌절의
    늪에서 바둥 거리며 살아가는 사람일수록 그 절박한 만큼이나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희망의
    등불은 더욱 더 커다란 광채를 발산하며 가까이 다가옵니다.
 
오늘의 삶이 풍요로운 사람들은 그 빛나는 환희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모든 사람들로부터
    한없는 부러움을 자아내지만, 정작 그 분들 중에는 내일을 밝혀 줄 꿈과 희망의 나래를
    접어버린 불쌍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제 이러한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가 짊어 져야할 인생의 무게를 덜기 위해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사색할 시간입니다.
 
어차피 복잡 다단한 세상에서 편의상 나누어 놓은 선과 악, 부와 빈, 성공과 실패 이러한 모든
    양자 택일의 찌꺼기에서 벗어나 순수한 존재로서의 우리 자신의 모습만을 거울에 비추어
    봅시다.
    현재의 모든 여건을 떨쳐 버리기에는 우리의 삶이 세상 속에 너무나 속박 되어 있고, 그러한
    삶의 현실에서 기뻐하거나 괴로워 하는 일이 너무도 많은데 이 모든 것들을 무시해 버리고
    적나라한 모습 그대로 거울을 들여다 봅시다.
 
그대는 성공했습니까?
    그대는 실패했습니까?
 
    때를 잘 만났습니까?
    이미 때가 늦었습니까?
 
    운이 따릅니까?
    운이 따르지 않습니까?
 
이제 거창한 테두리를 벗어나 부동산 싸이트에 들어온 까닭에 부합되게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적기에 매입한 집값이 나날이 올라서 행복하십니까?
   집을 살 결정적인 기회를 날려 버린 자괴감에 빠져 계십니까?
 
다시 한 번 거울을 보십시오.
   이제 벌거 벗은 모습이 아니라 마음 속을 들여다 보십시오.
 
   벌거 벗은 몸이 그 마음 속보다 더 부끄럽습니까?
 
자 이제는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결정적인 답을 드리겠습니다.
 
    새로 시작하십시오.
 
 비빌 언덕이 있어야 무엇을 이룬다는 사고 방식은 가진 분들의 비아냥이요, 가지지 못한
    분들의 자격지심입니다.
    돈이 없고, 직장이 변변치 못하고, 나이가 들었고, 배우지 못했고, 능력이 부족하고 .......
    이제 그 수많은 올가미에서 스스로 결박을 풀어 버리십시오.
 
주사위를 던져 보십시오,
    하나. 둘. 셋. 넷.......  얼마 동안은 우연히 3이 나올 수도 있고 6이 나올 수도 있지만
    천번을 던져 보십시오.
    놀랍게도 1.2.3.4.5.6의 숫자가 고른 분포도를 그리면서 비슷한 확률의 연장 선상에서
    엎치락 뒤치락 할 것입니다.
 
우리의 생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 달 두 달 세 달 네 달.......  1년 2년 3년 4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분명할텐데 왜 그리 운을 따지고, 복이 없다고 하고, 열악한
    환경이라고 독한 소주를 마셔서 풀려고 하십니까?
 
 문제는 단 하나 주사위를 몇 번 던지고 포기해 버리는 그 마음입니다.
    그렇게 되면 특정 숫자가 나 온 것을 영원인 양 착각하듯이 자신의 삶에 변화를 주지 못하고
    주저 앉아 버리는 결정적인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자 여기 주사위가 있습니다.
    다시 시작 하십시오,
    백 번 천 번 주사위를 던지 듯이 사방 팔방을 돌아보시고 이 넓은 수도권 바닥 그 어느 곳에
    나의 풍요를 안겨 줄 삶의 터전이 있을 것인가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노력을 하십시오,
 
돈이 없어도 됩니다.
    집값이 무진장 올랐어도 됩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능력이 부족해도, 학교를 못 나왔어도, 그 어떤 장애의 조건이라도 겁이
    날 것 없습니다.
 
단 한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바로 그 마음입니다.
 
수천만 번의 부동산 글귀를 읽으시면 무엇 하겠습니까?
    지금이 시작입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현재 하시는 일에 조금만 더 충실하시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거는 심정을
    가지고 부동산에 1년만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틀림없이 만족한 결과를 넘어서 큰 성공을 거둘 것입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하나만 말씀 드릴까요?
    그렇게 집값이 올랐건만 지금 수도권에는 적은 돈으로 높은 이율을 창출할 아파트 단지는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제가 그 답을 꼭 말해야 하나요?
    집을 살 기회를 놓쳤다고 절망할 필요 없습니다.
 
저는 굳이 이 자리에서 만큼은 물질적 풍요를 강조하고 싶지 않지만, 사이트에 합당하게
    제 부로그를 찾아 주신 여러분들께 물질적 해답을 드리고자 글을 바칩니다.
    한 번 놓치셨다면 또 한 번의 기회가 옵니다. 또 놓치셨다면 다음 한 번의 기회가 더 옵니다.
    꼭 3번이 아닐지라도 확률상 다른 모든 사람과 비슷하게 도래합니다.
    문제는 자꾸 찾아온 기회!  확률적 복덩이를 발로 걷어 차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 집이 없으신 분들
    - 적은 평수에 사시는 분들
    - 입지가 안 좋다고 여기시는 분들
    - 지방에 사셔서 아파트 값이 대출금을 잡아 먹는다고 여기시는 분들
      기운을 내십시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우리에게는 희망이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신의 선물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제각각이지만 그 누구에게나 희망은 존재하며, 현재의 삶을 고통과 좌절의
    늪에서 바둥 거리며 살아가는 사람일수록 그 절박한 만큼이나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희망의
    등불은 더욱 더 커다란 광채를 발산하며 가까이 다가옵니다.
 
오늘의 삶이 풍요로운 사람들은 그 빛나는 환희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모든 사람들로부터
    한없는 부러움을 자아내지만, 정작 그 분들 중에는 내일을 밝혀 줄 꿈과 희망의 나래를
    접어버린 불쌍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제의 전통이 오늘의 기쁨으로 자리 잡고 오늘의 환희가 내일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그 누구도 우리의 삶을 초라하고 짧은 인생이라고 단정 짓지 않을 것이며, 기나긴
    암흑의 터널이 눈 앞을 가로 막는다손 치더라도 터널의 모서리 어딘가에는 찬란한 여명의
    햇살이 반갑게 맞이해 줄 것이라는 신념으로 한 없는 기쁨이 마음 속 가득히 용솟음 칠
    것입니다.
 
현재의 모든 조건을 과감히 떨쳐 버리시고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속 마음을 바라보면서
    맨주먹의 위대함을 무기로 황무지와 같은 부동산의 세계를 개척하십시오.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을 지라도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부동산의 주사위를 많이 던질수록 남들보다 더 많은 기회가 옵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글을 올립니다.
 

출처 : 인천재개발투자전문블로그
글쓴이 : dearmylov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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